실거래 신고 지연이란 — 계약일과 공개일이 다른 이유
핵심 요약
- 아파트 매매는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신고하도록 되어 있어, 계약과 데이터 공개 사이에 시차가 있습니다.
- 그래서 최근 며칠~한 달의 실거래 건수가 적어 보이는 것은 거래가 없어서가 아니라 아직 신고가 덜 들어온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 아파트손품은 국토교통부 응답에 공개 시점 정보가 없어, 우리가 그 거래를 처음 확인한 날을 "공개일(자체 정의)"로 기록해 구분합니다.
계약 후 30일 이내 신고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부동산 매매계약을 맺으면 계약 체결일부터 30일 이내에 실거래를 신고해야 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렇게 신고된 거래를 모아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으로 제공합니다.
즉 오늘 계약된 거래가 오늘 데이터에 바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신고가 접수되고 공개되기까지 며칠에서 몇 주가 걸립니다.
최근 데이터가 비어 보이는 이유
이 신고 지연 때문에, 가장 최근 30~60일 구간은 실제 계약 건수보다 데이터가 적게 보이는 것이 정상입니다. 시간이 지나 밀린 신고가 들어오면 그 구간의 건수가 점점 채워집니다.
따라서 "이번 달 거래가 급감했다"처럼 최근 구간만 보고 판단하면 오해할 수 있습니다. 최근 구간은 아직 집계가 진행 중인 잠정치로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계약일 축과 공개일 축
실거래 데이터에는 "언제 계약했는가(계약일)"와 "언제 신고·공개됐는가"라는 두 개의 시간축이 있습니다. 그런데 국토교통부 응답에는 공개된 날짜를 알려 주는 필드가 없습니다.
그래서 아파트손품은 우리가 그 거래를 처음 관측한 날을 공개일(자체 정의)로 기록합니다. 일별 실거래 페이지는 "이번에 새로 공개된 거래"를 보여주기 위해 공개일 축을 기본으로 쓰고(계약일 축으로 전환 가능), 단지 상세의 시세 추이는 시장 흐름을 보기 위해 계약일 축을 씁니다.
아파트손품은 이렇게 표기합니다
- 일별 실거래(/deals/daily)는 공개일 기준으로 "이날 새로 확인된 거래"를 보여줍니다. 계약일 토글로 축을 바꿔 볼 수 있습니다.
- 단지 상세의 실거래가 추이는 계약일 기준으로 시세 흐름을 그립니다. 두 페이지의 날짜 기준이 다른 것은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 "공개일"은 우리가 처음 관측한 날이라는 뜻으로, 국토교통부가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날짜가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최근 거래가 없는데 시장이 얼어붙은 건가요?
-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최근 30~60일은 신고 지연으로 데이터가 아직 덜 들어온 구간이라, 시간이 지나면 건수가 채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구간은 잠정치로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 공개일이 국토교통부가 정한 공식 날짜인가요?
- 아닙니다. 국토교통부 응답에는 공개 시점 필드가 없어서, 아파트손품이 그 거래를 처음 확인한 날을 공개일(자체 정의)로 기록한 것입니다.
※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계약일부터 30일 이내 신고).
※ "공개일"은 아파트손품이 해당 거래를 처음 관측한 날의 자체 정의이며, 국토교통부의 공식 발표일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