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읽는 법

전용면적·공급면적·평형 — 면적 표기 읽는 법

아파트손품 데이터 데스크 · 2026-07-21 갱신

핵심 요약

  • 전용면적은 현관 안 우리 세대만 쓰는 공간이고, 공급면적은 전용면적에 계단·복도 같은 주거공용을 더한 넓이입니다.
  • 분양·중개에서 "몇 평"이라고 할 때는 보통 공급면적 기준이라, 전용 84㎡가 흔히 34평형으로 불립니다.
  • 국토교통부 실거래 신고는 전용면적 기준이며, 평 환산은 넓이(㎡)를 3.3으로 나눈 값입니다.

전용·공급·계약면적

전용면적은 현관문 안쪽, 우리 세대만 사용하는 공간입니다. 방·거실·주방·화장실이 여기 들어갑니다. 발코니는 서비스 면적이라 전용면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공급면적은 전용면적에 주거공용면적(같은 동 입주민이 함께 쓰는 계단·복도·엘리베이터 등)을 더한 넓이입니다. 분양이나 중개에서 "몇 평"이라고 할 때 대개 이 공급면적을 씁니다.

계약면적은 공급면적에 기타공용면적(관리사무소·지하주차장·경비실 등 단지 전체 공용)까지 더한 가장 넓은 개념으로, 주로 아파트 분양계약서에 나옵니다.

㎡에서 평으로

1평은 약 3.3㎡(정확히는 3.3058㎡)입니다. 넓이(㎡)를 3.3으로 나누면 대략적인 평수가 나옵니다.

예를 들어 전용 84㎡는 약 25평이지만, 여기에 주거공용을 더한 공급면적은 대략 112㎡ 안팎이라 34평형으로 불립니다. 같은 집을 두고 "전용 84"와 "34평"이 함께 쓰이는 이유입니다.

실거래·평형 버킷의 기준

국토교통부 실거래 신고는 전용면적 기준입니다. 그래서 실거래 데이터에 나오는 면적은 전용면적입니다.

아파트손품은 같은 평형끼리 가격을 비교하기 위해 전용면적을 평형 구간으로 묶습니다. 전용면적에 약 1.33을 곱해(주거공용을 대략 더한 뒤) 3.3으로 나눠 반올림한 정수를 평형으로 씁니다. 전용 84㎡가 34평형 구간으로 묶이는 방식입니다.

아파트손품은 이렇게 표기합니다
  • 실거래 목록·추이의 면적은 전용면적(㎡) 기준입니다.
  • 평형 구간 = 전용면적 × 1.33 ÷ 3.3 을 반올림한 정수. 신고가 판정도 이 평형 구간으로 같은 평형끼리 비교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발코니는 왜 면적에 안 들어가나요?
발코니는 서비스 면적으로 분류돼 전용면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다만 확장하면 실사용 공간은 늘어납니다.
같은 84㎡인데 어떤 곳은 33평, 어떤 곳은 34평인가요?
전용 84㎡에 더해지는 주거공용면적 비율이 단지마다 조금씩 달라, 공급면적으로 환산한 평형도 33~34평으로 갈립니다.

※ 출처: 「주택법」·「건축법」 면적 정의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전용면적 신고).

※ 평형 환산은 이해를 돕기 위한 대략적인 값이며, 아파트손품의 평형 버킷 기준은 자체 집계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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